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마이페이지
전체 메뉴
전체 메뉴
종합뉴스
생보
손보
GA
보험일반
인사·동정
상품·채널
보험 X-RAY
신상품
판매채널
보험정책
상품
채널
정책일반
오피니언
인터뷰
기자수첩
전문가칼럼
기획특집
보험법
판례
분쟁
이슈
보상정보
자산운용
보험회계
운용자산
종합뉴스
생보
손보
GA
보험일반
인사·동정
상품·채널
보험 X-RAY
신상품
판매채널
보험정책
상품
채널
정책일반
오피니언
인터뷰
기자수첩
전문가칼럼
기획특집
보험법
판례
분쟁
이슈
보상정보
자산운용
보험회계
운용자산
전체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마이페이지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종합뉴스
상품·채널
보험정책
오피니언
기획특집
보험법
보상정보
자산운용
언론사 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Home
종합뉴스
손보
손보
다음
이전
손보
캐롯-한화손보 합병, 전화위복 기회 될까
한화손해보험이 디지털 손해보험 자회사 캐롯손해보험의 흡수합병 절차에 착수했다. 캐롯손보는 2019년 출범 당시 한화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상징한 프로젝트로 주목을 받았으나, 대규모 손실만 남기고 실패로 막을 내렸다는 평가다. 다만 이번 합병이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여지훈
2025.04.28 10:16
손보
어린이보험 자녀 주민번호 오류에도 보험금 세차례 지급
#출산을 앞둔 A씨. 2023년 말 현대해상 어린이종합보험과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했다. 출산 직후 발급받은 자녀의 주민등록번호를 현대해상 ARS 시스템으로 직접 등록했다. 이후 세 차례 보험금을 청구했고 정상적으로 지급받았다. 하지만 최근 자녀의 주민등록번호가 잘못 입력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입력 과정에서 ARS에 주민등록
여지훈
2025.04.14 09:56
손보
[단독] 롯데손보, 무·저해지 '예외모형' 논란...상품 경쟁력 차별화
롯데손해보험이 결산 공시에 '예외모형'을 적용했지만, 이를 상품 프라이싱(보험료 산정)에까지 적용할 수 있는지를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프라이싱에까지 예외모형을 적용할 경우 경쟁사들과 역차별 문제가 불거질 수 있기 때문이다.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롯데손보는 지난해 결산 공시에서 무·저해지환급형 보험의 해지율
여지훈
2025.04.09 10:11
손보
해지율 가이드라인 여파?...DB·현대·KB손보 GA시장서 '뒷걸음'
이달 들어 대형 손해보험사의 법인보험대리점(GA)채널 점유율이 엇갈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무·저해지환급형 보험에 대해 금융당국의 해지율 가이드라인이 적용된 것이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달 4일까지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현대해상 등 대형 3사의 GA채널 점유율이 지난달 대비 크게 하락한 것으
여지훈
2025.04.08 16:47
손보
[단독] 롯데손보, '금감원이 건전성 인정했다' 주장...금감원은 "사실무근"
롯데손해보험이 금융당국을 내세워 자사의 안정적인 재무 건전성을 강조하는 브로슈어를 배포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금융당국은 해당 사실관계를 확인해보겠다는 입장이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보험설계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롯데손보 측이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브로슈어가 공유되고 있다. 해당 브로슈어에는 "(금융감독원이) 롯
여지훈
2025.04.03 16:21
손보
메리츠화재, 간병인지원일당 '체험 서비스'로 시장 공략
메리츠화재가 간병인사용일당 가입자를 대상으로 간병인 소개 서비스를 시행한다. 자사 간병인지원일당의 강점을 부각해 간병보험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최근 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에서 삼성화재를 제치고 업계 1위를 탈환하겠다는 공언과도 맞물린다는 평가다.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이달 중순부
여지훈
2025.03.26 10:14
손보
[단독] '다시 메리츠'...GA채널 1위 탈환 목표 공식화
메리츠화재가 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에서 업계 1위 탈환 목표를 공식화했다. 친GA 정책을 유지하면서도 설계지원 인력의 질적 향상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이달 10~1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GA 대표 및 임원 130여명을 초청해 골프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GA채
여지훈
2025.03.25 09:33
손보
MG손보 가입자 주의사항 "섣부른 해지 금물"
MG손해보험의 네 번째 매각이 무산되면서 124만명 보험 가입자들이 향후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금융당국은 청산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내용은 없다. 가입자들 사이에서는 보험계약 해지 여부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섣부른 해지는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여지훈
2025.03.24 07:30
손보
DB손보·현대해상, 인터넷은행 도전 무산
제4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위한 보험업계의 시도가 무산됐다. DB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이 각각 참여했던 컨소시엄이 예비인가 신청을 철회하면서다. 다만, 두 보험사의 향후 행보에는 차이가 있다는 분석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더존뱅크와 유뱅크 컨소시엄은 지난 17일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각각
여지훈
2025.03.20 10:01
손보
[단독] 금감원 "롯데손보 투자 위험 고려하라"
롯데손해보험이 향후 채권 등을 발행할 경우 2가지 핵심투자위험을 추가로 고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금융당국이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주요 위험 요소를 검토하고 나선 게 배경이다.1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앞으로 롯데손보가 후순위채권이나 신종자본증권 등을 발행할 경우 ▲무저해지 보험에 원칙모형(로그-선형 모형)을
여지훈
2025.03.11 12:08
손보
DB손보, 펫보험 강화 시동...고객 등록시 '반려동물 보유' 필수 체크
DB손해보험이 고객 등록시 반려동물 보유 여부를 필수 입력사항으로 확인하는 방침을 도입했다. 펫보험 시장을 미래 먹거리로 판단, 공략을 위한 준비 작업에 나섰다는 관측이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보는 전일인 6일부터 설계사가 신규 고객을 등록할 시 반려동물 보유 여부를 반드시 체크하도록 영업 현장에 안내했다. 한 G
여지훈
2025.03.07 08:45
손보
롯데손보 대주주 빅튜라, 4650억 인수금융서 EOD조건 변경?
롯데손해보험 최대주주 빅튜라가 지난해 인수금융을 차환하면서 기한이익상실(EOD) 조항을 1개월 만에 정정해 논란이다. 단순 기재 실수라는 게 빅튜라 측 설명이다.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빅튜라는 지난해 10월 기존의 인수금융을 차환하면서 신한은행 등 다수의 금융사와 주식근질권설정(주식담보대출)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제출
여지훈
2025.03.05 11:19
손보
금감원 경고에도... 메리츠화재, 출시 2주만 '절판 마케팅' 논란
절판마케팅을 하지 말라는 금융당국의 경고에도 메리츠화재 일부 지점이 절판마케팅을 지속해 논란이다. 메리츠화재는 절판마케팅 근절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해명이다.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 일부 지점에서 '상급종합병원 암 주요치료비(체증형)', '상급종합병원 2대 주요치료비(체증형)' 담보 등에 대한 절판
여지훈
2025.02.27 09:10
손보
실손보험 개혁 수혜 기대… 현대해상, 재도약할까
현대해상이 개선된 영업이익을 발판으로 재도약할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특히 실손의료보험 제도 개혁의 최대 수혜 보험사로 꼽히면서 축소된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것이란 관측이다.20일 현대해상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 17조1669억원, 영업이익 1조244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8.8%, 67.
여지훈
2025.02.20 14:56
손보
[단독] MG손보 가입자 '초비상'...무해지환급형 한푼도 못 건진다
MG손해보험의 청산 가능성이 불거지면서 무·저해지환급형 보험 가입자들의 불안이 커지는 분위기다. 무·저해지 보험은 납입기간 중에는 해약환급금이 없거나 적은 상품이다. 사실상 예금자보호법의 사각지대에 있어 소비자 피해가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MG손보 청산시 무·저해지 보험 가입자의 경우
여지훈
2025.02.19 16:07
손보
메리츠화재, 대규모 예실차 논란...2024년 결산에는 잠재울까
지난해 결산실적 발표를 앞두고 메리츠화재의 예실차(예정과 실제의 차이)에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업계 평균보다 많은 규모의 예실차가 지속된 것이 배경이다. 예실차의 인위적 조정 의혹까지 제기됐었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 의구심을 해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메리츠화재의 예실차(누적)는
여지훈
2025.02.17 14:42
손보
롯데손보 최대주주 빅튜라, EOD 발생 위험 커지나
롯데손해보험의 자본 확충 계획이 암초를 만나면서 최대주주 빅튜라의 기한이익상실(EOD) 위험이 높아졌다. 앞서 빅튜라는 롯데손보 지분을 담보로 주식담보대출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계약에는 롯데손보의 지급여력비율(K-ICS)을 125% 이상으로 준수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손보는 지
여지훈
2025.02.07 10:06
손보
롯데손보, 1000억 후순위채 발행 연기…건전성 우려 커지나?
롯데손해보험이 1000억원의 후순위채 발행을 연기한다. 금리 상황 등 대외적 요건을 감안, 투자자 보호를 위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자본건전성 제고는 숙제로 남겨뒀다는 분석이다.5일 롯데손보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12일로 예정했던 1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 발행을 연기한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당사는 1000억원
여지훈
2025.02.05 17:39
1
|
2
|
3
|
4
|
5
내용
내용